
[주의 -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도 있음.]
영화 '궁녀'는 궁중 미스터리를 표방하는 영화다.
미스터리는 미스터리이긴 하나.. 의미가 좀 다른 미스터리 영화다...
그래서, 혹시나 나처럼..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나,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X파일이나 CSI 과학수사대 등을
생각하고 보려고 한다면, 극구 말리고 싶을 뿐이다.
영화의 시작은 긴장감이 가득한 편이었다..
궁녀(박진희)가 산 속에서 몰래 출산하고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혹시 저 애가 자라서 복수하는건가?-_-' 라고 잠시 생각했었다.
암튼.. 영화는 그렇게 흐르고, 끝부분에 다다라서 갑자기 감독은 크게 일을 벌리기 시작한다.
'뭐야? 뭐야?!'
그리곤 엄청나게 벌여놓은 일들을 별다른 반전이나.. 설명 없이...
단지 귀신의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마무리 짓고 만다-_-
덧) 도대체 김남진과 벙어리 궁녀는 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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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게 박진희였소? 이미연인줄 알았네-_-
자네 요즘 너무 닌텐도 DS에 매진한게 아니오?ㅡㅁㅡ;
어딜봐서 박진희가 이미연처럼 보이는가? ㄷㄷㄷ
나는 호영이가 박진희고 이미연이고 얼굴을 구별하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는 사실에 ㄷㄷㄷ ^^
아직도 호영이의 순진을 가장한 가면에 속고 있나?-ㅁ-
이제는 파악했을 때가 되었을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