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이직 한 달 째네;

2010/05/12 23:21
전혀 의식하지 못했는데;

자기 전에 잠깐 인터넷만 하려고 했는데; 문득 노트북의 시계를 보니... 오늘이 이직한지 딱 1달 째

되는 날이 아닌가;

비록 경력으로 입사하기는 하였지만; 완전 하던 일도 달라졌고...; 분위기도 다르고; 시스템도 다르다;

물론,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달라졌다는게 가장 크다.

하지만 그나마 호영이가 같은 팀이고; 지금은 결국 품절남이 되었지만 결혼 전에도 후에도

이래저래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줘서 적응도 금방했고, 이제는 사람들하고도 나름은 잘 어울리고

지낸다;

이제 한 달이 되었으니; 보다 관련 업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월급 값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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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틴 2010/06/01 23:36

    이 글을 이제서야 보는구먼.
    신기허다. 학교때도 친하던 녀석들이 사회생활도 같이하고.
    복이랄까...
    나도 끼워줘~ ㅎ
    즐거운 하루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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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caran 2010/06/26 22:26

    음화화-_- 이 센빠이만 믿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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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overflow

2009/10/30 15:54

월요일 주간 회의를 통해 나온... 우리 기술2팀이 연말까지 수행해야할 프로젝트 리스트가 나왔다.

2달 가량 남은 올해까지 해야할 업무들이 대략 12개... 그 중 내가 메인이든... 곁다리든... 해야할 Job들이

9개나 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초부터 진행되던 장기성 프로젝트들도 있고... 중간 중간 갑자기... 불쑥 내 Job이 되어 버린 것들도 있다.

뭐... 상당 수의 프로젝트들은 8~90% 완성된 녀석들이지만... 화룡점정이란 말도 있듯이... 마무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더 골치가 아프다.

 오... 신이시여... 왜 나를 이렇게나 시험하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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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du 2009/11/04 09:23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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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헝그리 2009/11/16 15:36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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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하다 문득...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검색을 하다 어느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다;

근데 그 블로그에서 그만... 내가 2006년에 실없이 썼던 네이트온에서 나를 차단한 사람 알아내기 방법 이란 얼토당토 안하게... 실 없는 얘기를 진지한 형태로 꾸민 포스팅이 스크랩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문득 일 하다 말고; 네이버와 구글에 내 아이디로 검색해봤더니... 놀랍게도 그 실없는 글이 많은 블로그에 스크랩 또는 트랙백의 형식으로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뭐 극히 드물게... 자동 업데이트 구현 방법이나 DirectShow 같은 프로그래밍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는 지인들의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들이 검색 되었다;

결론적으로... 전혀 건설적인 방향으로 도움이 되지는 못 한 것 같다; 사실 애시당초 내 블로그의 목적은 옛날 한 때 연구실에 불어닥쳤던 블로그 유행에 휩싸였던 것 뿐이니... 아쉬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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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caran 2009/10/21 21:29

    오.. 그정도면 아주 건설적인 포스팅이 아니었나싶네. 난 정말 '정보'로 볼수 있는건 하나도 없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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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초대 받다!

2009/09/25 14:52



오늘 오후 2시부터 vs 두산전 준플레이오프 예매가 시작되었다. 1시 30분부터 10년 전 수능 1교시를 가디리던 두근거림으로 황씨, 열정, 세나랑 광클을 해서 나만 성공!ㅋ

지정석이 되었음 더 좋았겠지만! 처음부터 경쟁이 덜 치열한 일반석을 노렸기에~ 후회는 없다ㅋ (일찍 가면 그만 아닌가?ㅎㅎ)

떠나자! 가을 야구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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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caran 2009/09/27 23:30

    오...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세트 건지셨구려~! 축하하오! ㅋㅋ 난 집에서 TV로 응원을 하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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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yarin 2009/09/29 08:55

    부럽~
    DMB로 함께하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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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나^^ 2009/10/07 09:51

    올해 직관중에 젤 재밌는 경기였옹~
    덕분에 잘 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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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9/09/10 17:00
2006.9.14 - 전문연구요원 복무 시작
2009.9.13 - 전문연구요원 복무 만료

36개월 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병역 의무의 짐을 이제 벗어던지고!

난 자유인이 된다.

 여느 사람들에게는 전문연구요원이 자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이 사실 우스운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친구들은 벌써 군대도 다 갔다오고, 예비군도 끝나는 마당에 아직도 군인의 신분을 유지한다는 것은 나에게 늘 맘 한 구석의 짐으로 자리 잡아왔다.

 물론, 나는 싸이처럼 회사를 날로 다닌 것은 절대 아니지만; 원룸 구할 때 보증금을 주인에게 입금했다는 이유만으로 검찰청에서 확인 전화가 왔을 만큼... (하필이면 그 때가 싸이 병역 비리가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 그랬지만...) 전문연구요원이란 신분은 나에게 족쇄였다.

 사실 전문연구요원이 끝났다고 해서... 전역한 현역들만큼의 생활이 확 달라지고 이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내 인생의 새로운 막이 올라간다는 느낌이다.

 이제 나는! 자유인이다! 야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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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영 2009/09/11 16:26

    행님 FA가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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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caran 2009/09/11 22:23

    오~아직 이틀남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하네~!

    자네가 나보다 예비군 1년 빨리 끝나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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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헝그리 2009/09/15 12:01

      고맙소 친구-_- 허나 예비군을 30대 후반까지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군

  3. 홍성민 2009/09/14 17:11

    ㅋㅋ 자식 축하한다...

    그맘 알지 내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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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헝그리 2009/09/15 12:02

      행님! 감사감사ㅋ 이번에 재경 모임 때 꼭 봐요ㅎㅎ

  4. 원두 2009/09/30 02:36

    ^^ 축하한다!
    매여 있다는 것과 그렇지 않다는 것의 차이는 크지...
    더 좋은 곳으로의 길이 열리길 바랄께~

    난 일본에서 1년 더 (매여?) 있어야 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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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열혈 롯빠 열정(29세)와 황씨(29세, 액면가 37세)가 최근 롯데의 불꽃 같은 상승세에 영감을 얻어 글러브를 질렀다;

 그리고 어제 나까지 포함해서 셋이서 퇴근 후, 인근 중학교를 방문하여 첫 연습을 가졌다;
솔직히 나도 누굴 가르칠 실력은 전혀 아니지만; 이 둘 보다 쪼금~ 더 동네 야구를 해봤고, 현재 사회인 야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땜빵)으로 활약한다는 사실만으로; 이들에게 야매로 던지고 받는 방법만 알려줬다;

 그러면서.. 땅볼 연습이란 미명 하에 이러 저리 공을 굴려서 황씨 똥개 훈련도 시키고ㅋ 나름 즐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와중에 나(29세, 풍기)한테 공도 제대로 못 던진다고 까이는 황씨(29세, 좌)]

 역시 끌어오르기로는 양은 냄비 못지 않은 황씨는 갑자기 야구에 끌어오르며... 올해 병역특례를 마친 후, 내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연봉 1200만원에 신고선수로 입단하며, 틈틈이 전공을 살려 구단에 엑셀과 워드 작업으로 도움을 줄 생각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우리가 앞으로... 계속... 얼마나... 오랫동안 "좋은 야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덧] 사진 출처: 둠씨의 취미 생활[http://www.doomhammer.co.kr]
포토샵이라고 해봐야 리사이징 밖에 모르는 내가 합성하다 귀찮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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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정 2009/07/23 14:30

    He is my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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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3 14:36

    우리는 수비도 공격적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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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caran 2009/08/03 22:51

    헉-_- 이런 주옥같은 포스팅이 있는걸 왜 이제 발견한거지-_-;;

    황씨 얼굴 완전 배를 째는구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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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mile...

2009/05/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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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정치인들의 한심한 작태에 화는 낼 줄 알았지만...  부끄럽게도 실상 정치에는 무관심했던 저도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것들을 접어두고서라도... 선거철에만 굽신거렸던 여느 몹쓸 정치인들과는 달리, 언제나 국민들에게 고개 숙였던 그 이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힘들지만...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돌리라며, 세상을 뒤로 하신 그 분...

진심으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덧> 앞 선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재직 시절, 파병된 자이툰 부대를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갑자기 한 병사가 단상 위로 올라가 노무현 대통령께 달려와, 아버지라 불러봐도 되냐는 말에, 제지하려던 경호원들을 뒤로하고, '그래 아들아!' 라고, 안아주시던 그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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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나-* 2009/05/27 16:26

    가슴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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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휴가 끝나다.

2009/01/29 16:41

 언제나 지나고 보면 허무한 설 연휴가 지나갔습니다.

올 설 연휴는 저에게 여러모로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는 20대 마지막 설 연휴라는 점... 크흑ㅡ.ㅜ (저 말고도 이 부분에서 가슴 아파할 사람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연휴 첫 날 부터 이마에 구멍 나 꼬맨 사건 때문입니다;

모 이런 소문은 원체 빨리 나... 벌써 많은 이들이 반은 걱정, 반은 놀림으로 얘기했습니다만;

간만에 본 아들로 인해 깜놀하신 부모님과 다른 가족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올 한 해! 저의 황당한 액땜을 거울 삼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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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나 -* 2009/01/30 08:21

    에공~ 흉터안남아야될텐뎅~
    올해도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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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caran 2009/02/02 20:37

    빠른 쾌유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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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헝그리 2009/02/03 10:49

      고맙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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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의 신혁명.. 포토퍼니아~!

2008/11/10 21:01

포토퍼니아(http://www.photofunia.co.kr/)  란 합성을 아주 손쉽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ㅁ- 심심풀이로 합성을 해보았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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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2008/1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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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엔 수없이 많은 갈림길이 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 그 갈림길에서의 선택을 강요 받고 있는데...

그 갈림길의 끝엔 평탄한 길이 있을지 아님.. 낭떠러지가 있을지 알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한 이정표가 있다면... 나는 어디론가 나아가야 할 지 알 수 있을테지만...

지금의 나는 단지 내가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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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지리바♪ 2010/07/30 09:04

    두번째 이정표 사진 담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linsey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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