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것도 재미 없다...

2007/04/22 23:09
뭐야.. 이거 봄 타는건가?-_-
일요일에 축구하는 것도 즐겁지 아니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주말에 뭔가 일이 생겨서..
축구를 하러가지 못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아무런 생각이 없다.

예전에 기를 쓰고 틈을 만들어사라도 가려던 나였는데..
직장인이 되면서 주말은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렇다고, 딱히.. (뭐 요즘 바쁘긴 하지만..) 평일에도 미친듯이 바쁘게
사는 것 같지도 않지만.. 그냥 하루가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게 슬프다.

그래도 학교 다닐 때는 바쁠 때가 생기더라도..
햇볕에 나가 광합성을 하기도 했는데..
이 동네는 이상하게 볕이 나는
날이 정말 드물다.

무슨 여기가 런던도 아니고-ㅁ-
(사실 늘 사무실에만 콕 쳐박혀 나갈 일도 없지만서도..)
그래서 더 우울한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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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원두 2007/04/23 19:43

    봄은 우울함의 계절인가~^^;;
    요즘 여기저기 우울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 나를 포함해서 말이지~ㅋㅋㅋ
    뜨거운 여름이 오면 좀 괜찮아지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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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caran 2007/04/23 21:27

    봄 총각~ 제 오시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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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nlimiT 2007/04/23 23:37

    봄 총각~ 그래도 4월 28일은 부산에 꼭 내려와서 스템과 한판 붙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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