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뚱맞게도 요즘 "가재키우기"에 대한 뽐뿌에 시달리고 있다-ㅁ-
더 생뚱맞은 일은 누구에게 뽐뿌 받은 것도 아닌 "스스로 뽐뿌"한다는 것...
웃기게도 이 가재 뽐뿌는... 티비의 모 드라마에서 랍스터 먹는 장면에서 왔다.ㅋㅋ
(키워서 잡아먹을 생각은 결코 아니다-ㅁ-)
사실 이 모든 것은.. 조만간 황씨와의 오랜(?) 동거 생활을 마감하고, 혼자 살게될 마당에..
빈 집에 들어갔을 때.. 대화 상대 하나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란 고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재와의 대화를 꿈꾼다-ㅁ-)
그렇다고, 하루에 절반은 외부 생활을 해야하고, 가끔은 주말에 부산에 내려갈 내가
고양이나 개를 키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더군다나 걔들 키우는데 얼마나 귀찮을까-ㅁ-)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밥만 주면 잘 키울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덜렁 열대어 같은 물고기를 키우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생각이 미쳐서
별로 였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게 가재였는데.. 가재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찾았다..
그런데...
이 뭔가-ㅁ- 가재는 키우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었다.
첫째, 후덜덜한 가재의 가격-ㅁ-
걍 우리가 산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가재의 가격은 대략 4~5000원 대였다.
그래도 집에서 키울건데, 뭔가 이뻐야 하지 않을까 해서 가재들을 찾아보니... 후덜덜-ㅁ-
무슨 랍스터도 아니고, 몇만원대 하는 가재들이 넘쳐났다.
사실 더 후덜덜한 것은...
두번째, 가재끼리 잡아먹는 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가재는 동족포식을 하기 때문에-_- 같은 가재끼리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니...
왠만한 어항 크기에서 두 마리 키우는 것은 포기해야 된다는 것.. (미친 것들-ㅁ- 니들 몸값이 얼만줄
알아?!)
하지만, 가재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숨어있기 때문에 3~40cm 되는 어항에 가재 한마리 놔두면.. 이
얼마나 개그일까..-ㅁ-
세번째, 수온조절의 까다로움..
가재는 수온이 다소 차야되기 때문에, 온도조절을 정말 잘해야 된다나?-_- (여름에 휴가갔다오면,
다 뒤져있겠다-ㅁ-)
네번째, 가재는 탈피하다가 잘 죽는다.
어제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오는데.. 가재는 탈피를 자주 하는 생물인데.. 이 탈피를 할 때 심하게 용을
쓰다가 죽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가재는 탈피를 한 번 하면 몸무게가 2배 정도
씩 는다고 하니.. ㄷㄷㄷ (벗는데 어떻게 더 무거워 지냐-_-)
암튼, 여러모로 매우 까칠한 녀석들이라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키웠던.. 그리고 연구실에서 키웠던 거북이들은 심하게 생명력이 대단하다-_-
아.. 정말 완벽한 사육사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고민이 정말 크다.
더 생뚱맞은 일은 누구에게 뽐뿌 받은 것도 아닌 "스스로 뽐뿌"한다는 것...
웃기게도 이 가재 뽐뿌는... 티비의 모 드라마에서 랍스터 먹는 장면에서 왔다.ㅋㅋ
(키워서 잡아먹을 생각은 결코 아니다-ㅁ-)
사실 이 모든 것은.. 조만간 황씨와의 오랜(?) 동거 생활을 마감하고, 혼자 살게될 마당에..
빈 집에 들어갔을 때.. 대화 상대 하나 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 란 고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재와의 대화를 꿈꾼다-ㅁ-)
그렇다고, 하루에 절반은 외부 생활을 해야하고, 가끔은 주말에 부산에 내려갈 내가
고양이나 개를 키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더군다나 걔들 키우는데 얼마나 귀찮을까-ㅁ-)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밥만 주면 잘 키울 수 있는 무언가를 고민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덜렁 열대어 같은 물고기를 키우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생각이 미쳐서
별로 였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게 가재였는데.. 가재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찾았다..
그런데...
이 뭔가-ㅁ- 가재는 키우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었다.
첫째, 후덜덜한 가재의 가격-ㅁ-
걍 우리가 산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가재의 가격은 대략 4~5000원 대였다.
그래도 집에서 키울건데, 뭔가 이뻐야 하지 않을까 해서 가재들을 찾아보니... 후덜덜-ㅁ-
무슨 랍스터도 아니고, 몇만원대 하는 가재들이 넘쳐났다.

[갠적으로 맘에 들었던 이 가재도 가격이 2~3만원 대였다-ㅁ-]
사실 더 후덜덜한 것은...
두번째, 가재끼리 잡아먹는 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가재는 동족포식을 하기 때문에-_- 같은 가재끼리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니...
왠만한 어항 크기에서 두 마리 키우는 것은 포기해야 된다는 것.. (미친 것들-ㅁ- 니들 몸값이 얼만줄
알아?!)
하지만, 가재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숨어있기 때문에 3~40cm 되는 어항에 가재 한마리 놔두면.. 이
얼마나 개그일까..-ㅁ-
세번째, 수온조절의 까다로움..
가재는 수온이 다소 차야되기 때문에, 온도조절을 정말 잘해야 된다나?-_- (여름에 휴가갔다오면,
다 뒤져있겠다-ㅁ-)
네번째, 가재는 탈피하다가 잘 죽는다.
어제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오는데.. 가재는 탈피를 자주 하는 생물인데.. 이 탈피를 할 때 심하게 용을
쓰다가 죽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가재는 탈피를 한 번 하면 몸무게가 2배 정도
씩 는다고 하니.. ㄷㄷㄷ (벗는데 어떻게 더 무거워 지냐-_-)
암튼, 여러모로 매우 까칠한 녀석들이라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키웠던.. 그리고 연구실에서 키웠던 거북이들은 심하게 생명력이 대단하다-_-
아.. 정말 완벽한 사육사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고민이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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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북이 키워라...거북이가 딱 좋네..
밥안주고 청소 안시켜도 잘살고 생명력도 있고..심심하면 괴롭히기도 좋고...
아쉽구려..
연구실의 거북이자매는 이미 입양되었다오~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ㅋㅋ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예전에 집게를 좀 키웠었는데,
한 놈이 다른 한 놈을 죽이는걸 보고나니
남은 한 놈이 무진장 싫어지더군.
키우던 놈이라도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_-